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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per Emplo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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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2017 04:46 PM
‎07-20-2017 04:46 PM

우리는 모든 것이 클라우드로 이전되는 경이롭고도 파괴적인 변화의 시대를 살고 있다. 캐리어급 네트워킹은 우리가 익히 알고 사랑하는 인터넷의 기반이다.

네트워크 용량에 대한 요구는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다. 2020년에는 전세계 이더넷 트래픽 양이 17,000 Tbps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1]. 서비스 프로바이더는 계속해서 고속, 저지연, 대용량 정보 통신을 제공해야 하는 압박에 시달릴 것이다.

이는 클라우드로 관리되는 엔터프라이즈 연결을 도입하여 비용을 줄이면서 컨트롤 및 유연성을 높이는 기업에 특히 중요하다.

 

오늘날 모든 것이 연결된 커넥티드 세상의 거의 모든 기업이 자체적인 클라우드 전략을 이미 수립했거나, 적극적으로 수립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네트워크는 새로운 차원의 중요성을 갖는다. 기반 인프라가 클라우드를 지원하기 위해 진화하고 있다.

주니퍼는 이를 위한 네트워킹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바로 클라우드 그레이드 네트워킹(cloud-grade networking)이다.

 

모든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를 구축하지는 않는다

 

모든 조직이 대규모 퍼블릭 클라우드를 구축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높은 안정성을 갖춘 캐리어 네트워크와 간편한 컨트롤이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의 구축 방법에서 배울 점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퍼블릭 클라우드 구축에서도 배울 점이 있다.

 

IT 업계는 클라우드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IT 네트워크 설계자들은 서비스 민첩성, 고도로 자동화된 운영, 스케일-아웃 아키텍처 등 웹스케일(web-scale) 기업이 수년 동안 해왔 던 것을 면밀히 관찰해 왔다.

클라우드 프랙티스를 IT의 다른 부분에 전부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겠지만, 클라우드 설계자들이 모든 분야에서 기업 네트워크 설계에 대한 생각을 바꿔놓았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보다 나은 네트워크에서 보다 나은 네트워킹으로

 

주니퍼 고객을 위한 클라우드 도입은 단순히 대용량 라우터와 스위치를 보유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진정한 변화의 아이디어는 관리, 자동화, 가시성, 지속적인 통합에 중점을 둔 네트워크 운영 방식의 변화에 있다.  

 

네트워크 장애를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디바이스가 아닌 아키텍처 측면에서 안정성을 실현할 수 있다.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서비스 복원력이 유지되어야 한다.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문제로 연결 장애가 발생하면, 경로를 다시 계산하여 리다이렉트하고 문제가 생긴 구성요소를 간단히 교체할 수 있다.

 

보다 단순하고 일정한 빌딩블록 세트로 전환함으로써 “네트워크”라는 명사에서 “네트워킹”이라는 동사로 클라우드 설계의 핵심을 바꿀 수 있다. 

    

클라우드 그레이드 네트워킹(Cloud-Grade Networking) 4 원칙

 

주니퍼 클라우드 그레이드 네트워킹의 4가지 핵심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다.

 

  • 에브리웨어 네트워킹(Everywhere Networking): 한마디로 클라우드 그레이드 네트워킹은 어떤 소프트웨어, 어떤 하드웨어, 어떤 클라우드에서든 어디서나, 모든 곳에서 실행가능해야 한다.
    주니퍼는 이러한 아이디어를 에브리웨어 네트워킹(Everywhere Networking)이라 부른다. 이것은 특히 네트워킹의 분할(disaggregation) 및 추상화(abstraction)를 나타낸다.
    이를 통해 물리적 인프라에 비해 신속한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유연한 확장에 중점을 둔다.
  •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Self-Driving Network):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는 텔레메트리, 워크플로우, 자동화, DevOps, 머신러닝을 결합시켜 스스로 문제를 예측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인프라를 구현한다.
    셀프 드라이빙(self-driving)의 미래는 오늘날의 인간 중심 환경에서 이벤트 중심 운영으로 전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다음으로 여러가지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구현하여 완전한 셀프 드라이빙 경험을 구현한다.

  • SDSN(Software-Defined Secure Networks): SDSN(Software-defined secure networking)은 네트워크 전반 대한 광범위하고 심층적인 탐지와 실행을 통해 모든 IT 요소가 보안 우산의 중요한 부분이 되도록 하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이다.
    보안팀은 SDSN 접근방식을 사용하여 중앙 정책 및 컨트롤을 유지하고 인프라 전반에서 위협 정보를 수집함으로써 능동적인 실시간 분석과 적용을 실행할 수 있다.

  • 플랫폼 우선(Platform First): 플랫폼 우선(platform first) 접근방식은 네트워크가 최종 목표가 아님을 인정하는 것이다.
    서비스 프로바이더, 클라우드 프로바이더, 엔터프라이즈 등 모든 기업은 단순한 네트워크 이상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결국 네트워크 자체는 네트워크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기 위한 인에이블러(enabler)일 따름이다.
    네트워크 내부의 모든 요소는 궁극적으로 플랫폼이어야 한다. 하드웨어는 소프트웨어를 위한 플랫폼이고, 소프트웨어는 네트워크 기능을 위한 플랫폼이며, 네트워크는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이고, 클라우드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플랫폼이다.

 

위대한 마이그레이션

 

우리는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 미래의 네트워크는 덜 복잡하고, 한층 더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며, 조달과 통합이 보다 용이하며, 더욱 개방적이고 안정적이며 훨씬 더 민첩하게 비즈니스 요구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주니퍼의 혁신 엔진은 클라우드 전환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계속해서 실행된다. 클라우드 그레이드 네트워킹은 우리가 보유한 기존의 강점과 클라우드만의 혁신적인 원칙을 활용하고 궁극적으로 클라우드의 민주화를 실현함으로써 모든 형태와 크기의 네트워크가 성공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1] Ovum Ethernet Services Forecast Report: 2015–2020

 

 

Cloud-Grade Networking: For the Win